조우진 원장님이
17대 대한두경부외과학회
상임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.
갑상선, 임파선, 타액선, 경부종괴 등
두경부영역을 진료하는 의사 중
개원의사를 대표하는 개원이사를 맡게 되었습니다
2017년, 2023년에 이어 세번째로 임명된 조우진 원장은
역대 최장기간 개원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.
대학병원과 개인병원의 협력을 비롯하여
국내 두경부외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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